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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 (Jeremy Bentham, 1748–1832)
학습 takeaway: 공리주의 형법사상의 체계화자. 베카리아의 문제의식을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원리로 발전시켰다. 파놉티콘을 설계한 인물로도 유명한데, 이 건축구조는 단순 감옥이 아니라 근대 권력이 감시의 내면화를 통해 질서를 생산하는 방식의 상징이다. 푸코의 『감시와 처벌』로도 이어지는 중요한 레퍼런스.
핵심 사상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The Greatest Happiness of the Greatest Number)
- 공동체의 행복을 해치는 범죄는 사회적 해악
- 형벌은 그 해악을 줄이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야 함
- 형벌의 목적은 응보가 아니라 일반예방(general prevention)
파놉티콘 (Panopticon)
원형 감옥 설계:
- 중앙에 어두운 감시탑
- 주변에 밝은 수용실
- 수용자는 언제 감시받는지 알 수 없음
핵심은 실제 감시가 아니라 “늘 감시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식의 내면화. 근대 권력이 외부 폭력이 아닌 자기통제를 통해 질서를 생산하는 방식을 상징한다.
베카리아와의 관계
- 베카리아의 죄형법정주의·비례성·예방 논리를 계승
- 이를 공리주의 프레임으로 체계화
- 형벌 설계를 “행복의 산수”로 만들려 시도
영향
관련 개념
출처
raw/범죄학입문중간/시험대비_상세_통합_기본서.md제3장raw/범죄학입문중간/시험대비_빠른암기_용어요약.md3장
메타
- 생성: 2026-04-21
- 카테고리: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