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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ED —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학습 takeaway: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합리적-선택-이론을 공간 설계로 번역한 정책. 범죄자의 계산기에 더 큰 부담을 입력시키는 5가지 원리를 기억하면 현장에서 CPTED 적용 사례를 알아볼 수 있다. 한국 공공디자인·주거환경 정책의 기반.

5대 원리

원리 의미 예시
자연적 감시 자연스럽게 서로 보이게 설계 불투명 담장 → 투시형 울타리
접근통제 원치 않는 접근을 제한 1인 가구 창문 보조잠금장치
영역성 공간 소유자를 시각적으로 표시 바닥 색·조경으로 구역 구분
활동지원 사람이 머무는 공간 조성 공원 벤치, 쉼터, 야간 상권 활성화
유지관리 깨진 것을 빠르게 수리 낙서·파손 신속 복구

역사적 발전 — 3세대

세대 주창자 핵심 내용
1세대 (물리적 설계) 제이콥스(Jacobs, 1961) → 뉴먼(Newman) → 셰플리(Shefley) CPTED 확립 공간 물리구조 변경으로 자연적 감시·접근통제. “눈이 거리를 지킨다”
2세대 (지역사회 협력) 1980~90년대 물리 설계 + 주민·지역단체·경찰 협력. 공동체 의식 회복을 설계에 통합
3세대 (최신 기술) 2000년대~ IoT·AI·스마트 카메라·센서 등 디지털 기술 통합. 빅데이터 기반 범죄예측, 스마트시티와 결합

제이콥스(Jane Jacobs): 1960년대 공공임대주택 단지 관찰 — 길 쪽으로 창문이 없고 쓸모없는 공간이 많을수록 범죄 집중. “거리의 눈(Eyes on the Street)” 개념.

뉴먼(Oscar Newman): 방어공간(Defensible Space) — 주민이 자신의 공간으로 느끼고 지키는 영역을 설계로 만들어야 함.

의외의 연결점: CPTED 3세대 스마트 감시는 사이버범죄 예방에 가상공간 CPTED 개념으로 확장 가능 — 온라인 플랫폼의 가시성·접근통제·영역성 설계가 사이버범죄 예방의 환경설계에 해당.

사상적 뿌리

작동 논리

범죄자의 계산기에 다음을 입력한다:

이 5가지가 상황적-범죄예방의 25개 기법으로 세분된다.

한국 사례

관련 개념

출처

메타